동시 2건
같은 날 동시 출원
알고리즘+인증
분리 권리화 설계
동일 출원일
두 발명 출원일 확보
고객 정보 및 요청 사항
디지털 헬스케어(스마트폰 기반 자가진단 솔루션) 기업
- 스마트폰 기반 자가진단 서비스의 핵심 기술을 시장 출시 전에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싶다는 요청.
- 측정 데이터의 위변조와 키트 재사용 문제를 막는 NFC 인증 체계도 함께 권리화하고 싶다는 요청.
- 다수의 선행 등록특허가 있는 분야에서 침해 위험을 피하면서 차별점을 폭넓게 확보하는 출원 전략 요청.
패튼위드의 전문 솔루션
하나의 제품을 두 개의 발명으로 분리한 포트폴리오 설계
고객의 솔루션은 측정과 분석을 담당하는 진단 알고리즘과, 그 데이터의 진위를 보증하는 인증 체계가 한 제품 안에 결합돼 있었습니다. 이를 한 건으로 묶으면 권리범위가 좁아지고 우회 설계에 취약해질 수 있어, 성격이 다른 두 축을 각각 독립 발명으로 분리했습니다.
첫 번째 출원은 다중 입력 데이터를 결합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융합 분석 기술에, 두 번째 출원은 사용자와 키트, 측정 세션을 일대일로 묶어 미인증 데이터를 걸러내는 데이터 무결성 검증 기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같은 날 동시 출원으로 두 발명 모두 동일한 출원일 확보
- 분석 알고리즘과 데이터 인증을 분리해 경쟁사의 우회 설계 난이도 상승
- 두 발명이 동일 제품에서 상호 연계되도록 명세서 간 정합성 유지
실사용 환경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청구항 설계
비전문가가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는 점이 자가진단의 본질적 한계였습니다. 명세서와 청구항을 조명과 초점, 촬영 각도 같은 입력 품질의 편차를 측정해 분석에 동적으로 반영하는 구성 중심으로 설계해, 단순 데이터 병합형 선행기술과의 차별점을 권리범위에 명확히 담았습니다.
독립항은 측정에서 분석, 리포팅으로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포괄하고, 종속항으로 촬영 표준화와 품질 평가, 데이터 융합, 세션 인증 등 핵심 구성을 단계적으로 보강해 권리의 폭과 방어선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동종 선행기술을 정면으로 분석한 출원
같은 분야에 다수의 등록특허가 이미 존재했습니다. 배경기술에서 주요 선행문헌과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짚어 진보성 논리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이후 심사 단계에서 인용될 가능성이 높은 문헌에 대한 대응 논거를 명세서 단계에서 미리 마련했습니다.
고객의 출원인 요건을 반영해 관납료 감면 등 절차적 이점을 함께 챙기며 출원을 진행했습니다.
업무 사례의 시사점
하나의 제품이라도 성격이 다른 핵심 기술이 결합돼 있다면, 이를 분리해 동시 출원하는 편이 권리 공백과 우회 설계 위험을 줄입니다. 출시 전에 핵심 분석 알고리즘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기술을 함께 권리화한 것이 이 건의 핵심입니다.

담당 변리사
전승열 변리사
변리사 54기 · 스타트업 특허 전문 · UNIST 화학공학·에너지공학
비슷한 기술,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
상담은 무료이며, 변리사가 직접 검토 후 선행기술 경쟁분석 보고서까지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