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2건
장치·제어 2축 포트폴리오 출원
우선심사
심사 트랙 신청으로 권리화 속도 확보
R&D 연계
정부 지원사업·산학 공동개발 기반
고객 정보 및 요청 사항
산업용 크레인 호이스트·물류장비 제조 기업
- 기존 크레인에 장착하는 호이스트 안전·제어 모듈을 개발 중인데, 시장에 내놓기 전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싶다는 요청을 주셨습니다.
- 화물의 흔들림과 편심으로 인한 안전 위험을 줄이는 제어 기술이 모방되기 쉬운 만큼, 빠르게 권리화하길 원하셨습니다.
- 정부 R&D 지원사업과 산학 공동개발 일정에 맞춰, 이미 보유한 등록특허 포트폴리오 위에 후속 출원을 빈틈없이 얹어 달라는 배경이 있었습니다.
패튼위드의 전문 솔루션
장치와 제어를 분리해 핵심 기술 2건으로 동시 출원
하나의 제품이지만 보호 대상이 성격이 다른 두 축으로 나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화물을 이동시키는 기구 구조와, 흔들림·편심하중을 잡아 안전성을 높이는 제어 알고리즘은 침해 양태와 회피 설계의 경로가 서로 다릅니다.
이를 한 건에 뭉뚱그리지 않고 장치 발명과 제어 발명으로 분리해 동시 2건으로 설계함으로써, 경쟁사가 기구만 모방하거나 제어 로직만 우회하는 경우를 각각 독립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권리 범위를 배치했습니다.
우선심사로 권리화 속도 확보
사업화·납품 일정이 정해져 있고 실증이 예정된 상황이었던 만큼, 등록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권리의 실효성을 좌우했습니다.
두 건 모두 우선심사 트랙으로 진행해 일반 심사 대비 심사 착수 시점을 앞당기고, 의견제출통지(OA)가 나올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청구항 체계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등록 포트폴리오 위에 후속 출원을 일관되게 적층
의뢰 기업은 동일 제품군에서 다년간 등록특허를 축적해온 제조사입니다. 이번 출원이 기존 권리와 충돌하거나 공백을 남기지 않도록, 보유 포트폴리오와의 관계를 검토한 뒤 청구항 범위를 조정했습니다.
또한 정부 R&D 지원사업과 산학 공동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기술인 만큼, 공동연구 산출물의 권리 귀속과 발명 범위를 정리해 향후 분쟁 소지를 줄이는 방향으로 명세서를 구성했습니다.
업무 사례의 시사점
하나의 제품이라도 장치와 제어처럼 보호 성격이 다른 기술은 나눠서 출원해야 모방과 우회를 각각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등록 포트폴리오를 가진 제조사일수록, 후속 출원을 기존 권리와 일관되게 적층하고 우선심사로 속도를 더하는 설계가 권리의 실효성을 좌우합니다.

담당 변리사
전승열 변리사
변리사 54기 · 스타트업 특허 전문 · UNIST 화학공학·에너지공학
비슷한 기술,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
상담은 무료이며, 변리사가 직접 검토 후 선행기술 경쟁분석 보고서까지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