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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특허출원 비용, 얼마나 들까? 항목별 총정리 (2026)

2026.05.20

변리사 수수료와 특허청 관납료를 구분해 특허출원 비용 구조를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가출원 11만원부터 정식출원·우선심사까지 실제 금액으로 안내합니다.

"특허출원 비용이 얼마예요?"라는 질문에 정확히 답하려면 먼저 비용이 두 갈래로 나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는 변리사·특허사무소에 지급하는 대리인 수수료이고, 다른 하나는 특허청에 직접 납부하는 관납료(정부 수수료)입니다. 이 둘을 섞어 "몇십만 원" 또는 "몇백만 원"이라고 뭉뚱그리면 실제 예산과 크게 어긋납니다.

1. 변리사 수수료 — 사무소마다 다른 영역

수수료는 명세서 작성 난이도, 청구항 수, 도면 수, 기술 분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정식 특허출원은 150만~3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고, 출원일만 빠르게 확보하는 가출원(임시명세서)은 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패튼위드의 공개 단가는 가출원 110,000원(부가세 포함), 정식 특허출원 1,980,000원(AI 자동 접수 시 기본가 330만원에서 40% 할인), 우선심사를 포함하면 3,190,000원입니다. 모두 부가세 포함 가격이며 관납료는 별도입니다.

2. 특허청 관납료 — 누구에게나 동일한 정부 고시 비용

관납료는 특허청이 고시하는 금액으로 사무소가 임의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출원 단계의 출원료, 심사를 받기 위한 심사청구료, 등록 시점의 등록료(최초 3년분 포함)로 구성됩니다.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학생 등은 관납료 감면(50~85%)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과 감면율은 출원 시점의 특허청 고시 기준으로 안내드리며, 전자출원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 출원료: 출원서 제출 시 납부
  • 심사청구료: 심사를 신청할 때 납부 (청구항 수에 비례)
  • 등록료: 등록 결정 후 권리를 확보할 때 납부
  • 감면: 개인·중소기업 등 자격에 따라 대폭 경감

3. 비용을 아끼는 현실적인 순서

예산이 빠듯한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먼저 가출원으로 출원일을 11만원에 확보한 뒤 1년 안에 사업·투자 상황을 보고 정식출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출원일을 선점하면서도 초기 현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 유치나 지원사업 제출이 임박했다면 정식출원으로 바로 진행하고, 등록을 서둘러야 하는 경쟁 상황이라면 우선심사를 더해 심사 기간을 12~18개월에서 약 3개월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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